NOVEMBER13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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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22-09-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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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던 것 같다.
누군가 참지말란 말에 그리 서럽게 울었는데
누군지, 어떤 상황 이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자고 일어난 내 눈이 부어있는걸 보니 자면서 운듯 하다.
오늘따라 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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