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13

2024 막심 므라비차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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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24-10-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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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심 공연을 2011년에 처음 갔었는데
13년 만에 간 소감 = 그때나 지금이나 전율은 똑같다!
그때 봤던 막심과 달리 세월에 따라 나이가 얼굴에 묻어 났지만
피아노 만큼은 전혀 변한 게 없었다.
여전히 그랜드 피아노를 뿌숴 잡수시고 계시고요, 내가 좋아하는 엑소더즈를 들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어쩜 건반 위를 손가락이 날아다니면서 때릴 수 있을까.
너무 신기하고 너무 대단하고 너무 멋지고.
다만, 내가 갔던 홀이 클래식 전용 홀이라 휘황찬란 스크린 가득, 조명 쏴대는 무대는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짜릿한 전율은 똑같.
3개월짜리 내 피아노 연습실 이용권이 만료 된지 이제 한 달이 넘었는데 다시 등록하고 싶어 진다.

그래서 오늘 새롭게 찾은 피아노 연습실 상담하러 고.
의욕이 불타 오를때 시작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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