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은 4년만, 게시글은 1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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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20-09-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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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잊지 않은 노벰버13.
여름이 지나가기 전 재정비 하여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자 마자 날씨는 금세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나는 6년동안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집어 던지고 한량인이 되었다. (부장 차장 영원히 고인물에서 썩어 버리렴☆)
누구는 이런 시기에 사직서가 왠말이냐 하겠지만 이런 시기니까 사직서를 집어 던졌다.
이렇게 시간적 여유가 많을때 리뉴얼을 해야 할 것 같아서 밤새 뒤집어 엎은지 거의 2주 하고도 반이나 지났다.
이제 제로보드4는 영원히 놓아줘야 할 것 같아 떠나보내고 그누보드로 갈아탔는데 역시나 어렵다.
그 어려운걸(남들은 안어려웠을수도) 하나하나 죄다 뜯어가며 내 스타일 대로 바꿨는데 이 뿌듯함이란.
모바일 버젼은 덮어두고 반응형으로 만들어서 조금 어색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그누보드의 모바일 버젼은 너무 밋밋하쟈나... 명색이 디자인 하는 사람인데 디자인 없는 모바일 홈은 무쓸모...
어쨋든 이제 모바일 에서도 편히 볼 수 있습니다.
곳곳에 그누보드의 스타일이 남아있는 곳도 있는데 이건 그냥 냅두기로.
아직 채워야 하는 곳이 많다 보니 이건 천천히 천천히.
간혹 사이트가 이상하게 뜨면 알려 주세요. 보수 작업도 천천히 천천히.
어찌되었든 돌고 돌아 다시 돌아 왔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리 댓글은 자유롭게 달아주셔도 됩니다.
언제까지나 함께 소통했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여름이 지나가기 전 재정비 하여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자 마자 날씨는 금세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나는 6년동안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집어 던지고 한량인이 되었다. (부장 차장 영원히 고인물에서 썩어 버리렴☆)
누구는 이런 시기에 사직서가 왠말이냐 하겠지만 이런 시기니까 사직서를 집어 던졌다.
이렇게 시간적 여유가 많을때 리뉴얼을 해야 할 것 같아서 밤새 뒤집어 엎은지 거의 2주 하고도 반이나 지났다.
이제 제로보드4는 영원히 놓아줘야 할 것 같아 떠나보내고 그누보드로 갈아탔는데 역시나 어렵다.
그 어려운걸(남들은 안어려웠을수도) 하나하나 죄다 뜯어가며 내 스타일 대로 바꿨는데 이 뿌듯함이란.
모바일 버젼은 덮어두고 반응형으로 만들어서 조금 어색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그누보드의 모바일 버젼은 너무 밋밋하쟈나... 명색이 디자인 하는 사람인데 디자인 없는 모바일 홈은 무쓸모...
어쨋든 이제 모바일 에서도 편히 볼 수 있습니다.
곳곳에 그누보드의 스타일이 남아있는 곳도 있는데 이건 그냥 냅두기로.
아직 채워야 하는 곳이 많다 보니 이건 천천히 천천히.
간혹 사이트가 이상하게 뜨면 알려 주세요. 보수 작업도 천천히 천천히.
어찌되었든 돌고 돌아 다시 돌아 왔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리 댓글은 자유롭게 달아주셔도 됩니다.
언제까지나 함께 소통했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댓글목록
- prev날씨가 선선해 지니
- nextcapture. 디자인 하는게 즐거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