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13

한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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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20-11-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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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는 8월 중순에 놀기 시작하여 어느덧 영하의 날씨가 찾아온 11월의 끝자락.
별로 논 것 같지도 않은데 나는 재취업을 했고 넵넵이로 변신 하였다.
그동안 놀면서 아쉬웠던건 평일에 제주를 가지 못한 것.
내가 제주 왕복 티켓 25,000원도 잡았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놔줬다.
아아. 코로나 진짜.
정말 중국 뺨이라도 한대 쌔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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