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13

미싱 원데이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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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
data. 21-04-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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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게 내 취미로 맞을까 해서 덜컥 신청해본 미싱 원데이 클래스.
걱정과 달리 재밌어서 당황.
디테일한 부분까진 배우지 못했지만 기본은 다룰줄 알게 된 원데이.
내 스타일의 원단을 골라 재단하고 직접 재봉하여 티코스터 완성.
최종 목표는 파우치 만들기 인데 주말 내내 미싱만 검색하다가 하루가 끝났다.
미싱을 사느냐, 원데이를 한번 더 신청 해보느냐.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지.

댓글목록

가에님의 댓글

가에

댓 달아도 되는 거 맞는 거게쪼...? 8ㅁ8??
전 원데이 한번 더 추천... 왜냐면 제가 옛날옛적에 인형옷 만들기에 재미 붙여서 온갖 손바느질 재료를 쟁여놨는데(다람쥐과) 두달만에 때려쳤으니까여...ㅎㅎㅎ.......

captur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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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짧게! 배송은 빠르게! 저는 이미 미싱을 사고야 말았습니다.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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