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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팠다.
트위터.
누구나 저의 별별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layer225

왜 레이어 225냐.
뭔가 새로운 아이디를 쓰고 싶은데 뭐 없나 하다가
문득 띄워진 포토샵을 보다 레이어 225가 있었다.
미친 레이어 숫자에 이거다 싶어서 낼름 쓰기.
레이어 정리 좀 해야지.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사무실이 휑하다.
다들 연차 쓰고 룰루랄라 나갔나 봐.
대표님, 일찍 퇴근 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