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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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
data. 22-03-04 13:10
data. 22-03-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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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이런 기분이지 않았는데.
오늘은 투표를 해도 기분이 좋지 않다.
행복했던 5년, 이제 안녕.
오늘은 투표를 해도 기분이 좋지 않다.
행복했던 5년, 이제 안녕.
댓글목록
가에님의 댓글
가에
5년 전엔 간절하고 설레고 그랬죵. 하루 빨리 투표하고 싶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본투표까지 기다리고 그랬는데.
참 좋았던 5년이었는데ㅠㅠㅠ
capture님의 댓글의 댓글
capture투표 하면서 헛웃음이 나더라고요. 5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엉엉.